ISEA재단은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는 암호화폐에 대한 시각에 대하여 금융주권의 대중화를 가로막는 시대착오적 정책들에 대한 발표속에서도 전지구적인 대격변의 시대적 급류가 몰아치는 4차 산업혁명의 최고도적 파고의 적극적 활동의 시기라면서 최근 제안되고 있는 내용을 설명하는 가운데 모비달러 연동 생존머니 프로그램을 적용할 코인으로 유엔에이스코인 (UNACE COIN)을 선정하기로 하였다며 글로벌 동향을 아래와 같이 공개하기로 하였다.

<김이사장과 아프리카연맹회장, 김이사장과 반기문 직전유엔사무총장, 파르잠박사와 김이사장, 반기문직전유엔사무총장과 코피아난 전유엔사무총장>
< 아래 >
1.모비달러 연동 생존머니 프로그램을 적용할 코인으로 유엔에이스코인 (UNACE COIN)을 11월 2일 선정하였다. 유엔 에이스코인은 말레이시아에 있는 암호화폐 전문기업으로 설립되어 재단의 개발 용역을 담당하는 TheFor에서 개발한 코인을 합법적으로 글로벌 통용하기 위해 협약을 마친 법인이며 내년 2월중 구성될 '고위급기술금융위원회'에서는 최종 인증서도 교부할 예정이다.
2.재단은 어제(11/9일) 전 유엔사무총장을 역임한 코피아난 (Kofi Atta Annan) 측으로 부터 면담이 가능하니 일정을 잡아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재단은 사전에 모비달러의 생존머니 시스템에 대한 내용을 일부 전달하였으며 김건호이사장이 다음 달 방문하여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참여를 논의할 예정이다.
3.재단은 MSGnet과 아프리카의 피닉스 세븐 프로젝트 (Phoenix - VII Project)를 위해 아프리카연맹 회장과의 세부논의를 앞두고 있으며 유엔의 제 56차 사회개발위원회(내년 2월) 컨퍼런스에서 특별회담을 위해 개별 회의를 마쳤다.
4.생존머니 시스템 전문 경영인으로 Dr파르잠씨와 영입문제를 협의중에 있으며 재단의 자문을 담당하는 전, 유엔국제법 자문변호사의 자문하에 10월 13일 기밀서약서에 상호서명을 마쳤다.
5.재단은 친환경상품실천기구 ( UN Eco-produce Practice : UNEPO )의 설립을 11월 8일 용인하기로 하였다. 유엔은 2020년 1억명, 2050년 10억명의 기후난민이 발생할 것을 예상함에 따라 실천기구의 설립을 용인하기로 하였다. 지구온난화 억제, 환경오염 억제 등을 위한 비엔나협약(1985) 및 UN기후변화협약(1992) 관련 국제법에 따른 실천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